낭랑한 10대들의 당당한 외침!

낭랑한 10대들의 당당한 외침!

 

5월 25일(토) 오후 5시 30분, 청소년의 달, 청소년주간을 맞아 춘천YMCA 청소년수련관 청소년Y 동아리 120여명이 명동에 모여 Flash Mob(플래시 몹)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자, 내일의 주인공이 아닌 오늘의 주인공이며, 입시 경쟁이 아닌 꿈을 꾸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