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able 2019. 11. 2. 16:18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10월 한 달 만 개방하는 홍천 은행나무숲으로 직원들과 가을 나들이

너무 늦게 왔나보다.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져 황량하다.

아~~~ 쓸쓸한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