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이런 저런 이야기)
게으름과 귀차니즘
iamable
2011. 11. 30. 12:24
일년에 16일의 휴가... 연차...
할 일은 많지만... 접고...푹 퍼져있다...
밖에는 겨울비가 이틀째 내리고...
차가운 방 안 공기... 시끄러운 TV 소리... 지저분한 방 안...
이불 속 내 몸뚱아리는
한없이... 깊이...게으름과 귀차니즘 속으로...
쑤욱.... 쑤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