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수)
한국YMCA 청소년실무자 연수를 마치고 춘천으로 올 때 ITX-청춘 열차를 탔다.
개통한 지 꽤 됐지만 보통 시외버스를 이용했기에 아직껏 타보지 못했었다.
타보니... 개인적으론... 강추!!!
빠르고, 편안하고, 무엇보다 좋은 건 책을 읽으면서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것...
'시시콜콜(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승의 날.... 선물... (0) | 2013.05.14 |
|---|---|
| 제이드가든 다녀오다 (0) | 2013.05.02 |
| 동물원에서... (0) | 2013.05.02 |
| 꽃보다 아름다운... 정희 (0) | 2012.06.10 |
| 언터처블 1%의 우정 (0) | 2012.04.25 |
